imply 뜻은 뭐예요?
레벨 L6 · 뉴스·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말 · 생각을 나타내는 말
imply = 대놓고 말하진 않았는데, 그 말이나 그 일에 뜻이 딸려 와서 알아채게 하다

imply, 쉽게 풀면 어떤 말이에요?
룸메이트가 "벌써 열두 시네" 했어. 자자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했거든? 근데 너는 딱 알아채. 자자는 뜻이 그 말에 딸려 왔으니까.
사람 말만 그런 것도 아냐. 현관에 젖은 우산이 있으면, 밖에 비 온다는 뜻이 따라오잖아.
대놓고 "자자!" 하고 말해 버리면 그건 아니야. 말은 안 한 채로 뜻만 슬쩍 딸려 와야 해.
그게 imply야.
어린이용 설명
엄마가 "벌써 아홉 시네" 했어. 자라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했거든? 근데 너는 딱 알아채. 자라는 뜻이 그 말에 딸려 왔으니까.
사람 말만 그런 것도 아냐. 현관에 젖은 우산이 있으면, 밖에 비 온다는 뜻이 따라오잖아.
대놓고 "자!" 하고 말해 버리면 그건 아니야. 말은 안 한 채로 뜻만 슬쩍 딸려 와야 해.
그게 imply야.
imply는 어떤 상황에서 써요?
Mom didn't say "go to bed," but "It's already midnight" did imply it.
엄마는 자라는 말은 안 했지만 '벌써 열두 시네'가 그 뜻이었어.
imply 문제 하나, 풀어 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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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1네 사람이 시험지를 돌려받고 각각 이렇게 했어. 이 중에서 'imply'한 사람은 누구일까?
- ①민수는 시험지를 등 뒤로 슬쩍 감추면서 "재수강 신청 언제까지지?"라고만 물었어.
- ②수아는 시험지를 흔들면서 "나 이번에 백 점 맞았어"라고 곧장 말해 버렸어.
- ③지호는 옆에 앉은 민수 얼굴을 보더니 "아, 망했구나" 하고 혼자 알아챘어.
- ④예린이는 시험지에 적힌 백 점을 손가락으로 짚어서 옆자리 친구한테 보여 줬어.
정답 ① 민수는 시험지를 등 뒤로 슬쩍 감추면서 "재수강 신청 언제까지지?"라고만 물었어.
까닭 맞아! 민수는 시험지 얘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재수강 신청 언제까지냐고만 물었잖아. 그런데 너는 딱 알아채지, 시험 못 봤구나 하고. 말 안 한 뜻이 슬쩍 딸려 온 거, 그게 바로 imply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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